카테고리 없음
팔랑~
광부랑께
2021. 1. 1. 19:06
팔랑였으나~
시간절약에 머리 쓴다고
자전거로 비탈도로 거슬러 올라가느라 산 초입 비탈에선 심장이 터지는줄~
돌길 거슬러 오르기도 몇 발짝 해보고
쉽게 포기하고 내려오며 산악자전거 타는 흉내를 해봤다.
내일 뒷산 등산의 마음이 팔랑인다~
팔랑~ 팔랑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