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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월 22일 오후 10:27

광부랑께 2020. 1. 22. 22:30

누가 새소년 난춘을 2배속으로 어쩌구 저쩌구해 들어버다 돌렸다.
어우
이상은의 노래는 이상은만이 제 느낌을 내듯이
난춘도 황소윤의 목소리, 그 멜로디 그대로 들어야지
울렁거려 못 듣겠더라.
들은 귀 씻고싶더라 3초였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