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다 현수막 보며 왜???? 한다. 코로나19로 인한 막연한 공포일까?? 시골동네 요양원 들어온다는게 그리 반대 할 일인가?? 사연은 잘 모르겠지만, 난 이 반대 반댈쎄!! 사연 듣고 팔랑여 찬성할랑가?? 그런데 유치?? 요양원이면 이익을 위한 사업이지 유치라는 말은 틀린거 아닌가?? 좀 웃긴건 이 동네서 몇 백 미터 가면 요양원 있다~~~ 그리고 1Km 여남짓 더 가면 상가단지라 요양원이 더 많이 있다~~ 무슨 청정주거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