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ither way 들으려 지름신과 접신하여...
다운받아 저장하고...
다시 지름신이 강림하여...
아이브 대표곡들과 뉴진스 곡도 두 개 다운받았다.
자고로 라떼의 음악감상이라 함은 CD 소장각이 나름의 재미였는데...
아직 아이브 정규앨범 소장 못 했는데..
폰에 다운받아 저장하는걸 망설이고 있었는데 질렀다...
있는 소장각 앨범들 중 몇 개 폰에 저장하긴 했었는데,
아이브 CD 없이
아이브 노래가 폰저장 1위...
ㅋㅋㅋ
지락실에서 발견한 어딘가 큰조카님을 닮은 맑눈광 안유진에서 이어진 인연이(팬질이??) 이렇게 이어진다.
요즘 노래들이 참 맛깔나구나~~